변화와 새로운 시작

무더위에 이번 휴가는 친구 들과 같이 매년 가족들과 움직이다가 이번에는 시간이 서로 안맞아 친구네 식구와 함게 캠핑을 시작 요리잘하는 친구 덕에 집사람은 이번에 너무 행복해하네요 우리도 맞있는 음식 너무먹어 살찌고 주말이 지나자 캠핑장은 완전히 여름에는 느낄수 없는 독체 ..

1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모이기로 하여서 서울에서 조금은 멀지만 그래도 자연과 함께할수있는장소입니다 고등학교 친구들과 예전 추억을 되살리자면서 올해도 즐겁게 놀았습니다

꼭 한번은 꼭 보고싶었는데 친구덕에 갑자기 오게되었습니다. 계절적으로 조금 시기가 안맞아 그렇게 이쁘지는 않아도 섬이라는 특수성에 그리고 사유지 라서 그런지 아기자기하게 잘 가꾸었네요 흠이라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려다닌다는것 입니다 주말은 꼭 피해서 와야할것입니다 그렇다고 2번이상 오기에는 조금 생각해봐야 합니다

연휴를 이용하여서 캠핑을 떠남니다 이제 아이들은 각자의 생활패턴으로 인하여 같이 다니기가 힘드네요 갑작스런 친구 부부의 동참으로 이번에는 새로운 부부캠핑을 다녀왔습니다 또한 저렴한 캠핑동과 간단한 텐트의 조합으로 새로운 캠핑도 시도 하였고요 좀더 게을러지는 것이 아..

4월 10일이 결혼 기념일 또한 한동안 가족들과 같이 캠핑을 다녀오지 못해 직장에서 가까운 수동에 신규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신생캠핑장이라서 아직까진 손님이 별로 없고 아직도 공사가 진행중이라서 전체를 다 쓰며 한가롭게 지내고 왔으며 간절기라서 난방은 간단하게 덕분에 아주..

병원직원을 6개 팀으로 나누어서 체육행사를 하였고 행사 끝난후 각팀들의 음식을 맛나게 나누어 먹고 하루 행사를.마졌습니다

10월 황금연휴 기간에 머리식힐겸 캠핌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 시간이 안맞아서 우리부부둘이서 조용한 캠핑을 즐겼습니다 9일 혼자 와서 캠핑장에 자리잡고 집으로 고고싱 토요일 근무 끝나고 집사람이랑 둘이서 캠핑장으로 텐트가 처있기에 힘 안들이고 힐링을 합니다 ..

2015년 여름 휴가는 봉평에 있는 마가리 캠핑장으로 결정 하였습니다 몇년전에도 봉평을 가보았지만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지내기에는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주위에는 평소에 지나치게 되는 오대산과 대관령을 편히 볼수 있는곳이기도 하지요